Clazziquai - 43% 부족할 때


Clazziquai 3집..이제서야 간단히 적어본다.

사실 3년 전 쯤에 이 앨범이 나왔다면 이렇게까지 실망하지는 않았을런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사운드는 너무나 어정쩡하게 올드해서 마음이 답답해졌다. 아예 올드하면 복고풍이기라도 하지.

또한 Lover Boy는 Blur의 girls and boys랑 너무 비슷하다.
(찾아보니 비교해놓으신 분이 있어 링크 한다
http://blog.naver.com/yachaxx?Redirect=Log&logNo=20039271088 )

또, Flower children의 도입부는 m-flow의 Beat'랑 비슷한 것 같다. 아예 베낀 한국노래도 있긴 하던데 (무슨 노래인지 잊어버렸음. '다음별은 지구..'하는 나래이션) 그것과 달리, 클래지콰이는 베낀 건 아니고 좀 비슷하다. 솔직히 m-flow의 beat space nine 앨범은 너무 좋은거지..

지금도 충분히 좋고, 너무나 감사하지만 (또한 창작의 고통도 백분 이해하지만) 1집이 너무 좋다보니 그냥 기대감이 너무 높아져서 실망하게 되었다. 

완성도 보다는 사운드의 약간 올드한 느낌(딱 한 3년 정도) 때문에 그렇다.
오래 못듣겠다. 신선한 걸 원해~~~

by 쩨인 | 2007/07/27 15:37 | extra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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